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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古朝鮮BC 2333 – BC 108

문헌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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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고사 檀奇古史

전(傳) 대야발 · 1986 국역 · 저본 고동영 역(1986)
문단 390개 · 번역 확정 390개
단기고사문단 341검수 확정
원문
첫해에 맏아들 아갑(阿甲)을 태자로 삼았다. 임금께서 북쪽에 행차하시어 달안군 (達安郡)에 이르니, 말을 파는 사람(賣言者) 하나가 있었다. 임금께서 불러 말 파는 데 얼마냐고 물으시니 천금(千金)이라 하였다. 임금께서 한마디 사기를 원하셨다. 말 파는 자가 말하기를 “모든 일을 시작할 때에 마땅히 장래의 일을 생각하라.”하 니, 임금께서 왕궁에 돌아가시어 이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모든 그릇에 이 말을 새 겨넣었다가 후일에 죽음을 면하고, 그 말로써 종신토록 잠언(箴言)[주:箴言-가르쳐 서 훈계가 되는 말]을 삼았다. <고사(古史)에―임금의 숙부가 임금을 암살하고자 하여 독약을 찻잔에 넣어 시자(侍 子)를 시켜 임금에게 드리라 했다.
번역
첫해에 맏아들 아갑(阿甲)을 태자로 삼았다. 임금께서 북쪽에 행차하시어 달안군 (達安郡)에 이르니, 말을 파는 사람(賣言者) 하나가 있었다. 임금께서 불러 말 파는 데 얼마냐고 물으시니 천금(千金)이라 하였다. 임금께서 한마디 사기를 원하셨다. 말 파는 자가 말하기를 “모든 일을 시작할 때에 마땅히 장래의 일을 생각하라.”하 니, 임금께서 왕궁에 돌아가시어 이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모든 그릇에 이 말을 새 겨넣었다가 후일에 죽음을 면하고, 그 말로써 종신토록 잠언(箴言)[주:箴言-가르쳐 서 훈계가 되는 말]을 삼았다. <고사(古史)에―임금의 숙부가 임금을 암살하고자 하여 독약을 찻잔에 넣어 시자(侍 子)를 시켜 임금에게 드리라 했다.
단기고사문단 342검수 확정
원문
시자가 찻잔의 글을 보고 마음이 두렵고 송구 스러워 손을 떼니, 임금께서 보시고 이유를 물으시기에 시자가 사실대로 고백했다. 임금께서 시자의 죄를 특별히 용서하기고 숙부를 멀리 보냈다.> 10년에 임금께서 승하하시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26세 기자시다.
번역
시자가 찻잔의 글을 보고 마음이 두렵고 송구 스러워 손을 떼니, 임금께서 보시고 이유를 물으시기에 시자가 사실대로 고백했다. 임금께서 시자의 죄를 특별히 용서하기고 숙부를 멀리 보냈다.> 10년에 임금께서 승하하시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26세 기자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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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제 26 세 아갑(阿甲) ―15년간 재위―
번역
제 26 세 아갑(阿甲) ―15년간 재위―
단기고사문단 344검수 확정
원문
첫 해에 맏아들 고태(固台)를 태자로 삼고, 원한삼(元漢三)을 태자태부(太子太傅) 로 삼았다. 2년에 임금께서 제사(祭祀)와 신이 네리는 이치를 원한삼(元漢三)에게 물으시니, 대답하기를 “사람이 죽으면 혼(魂)은 올라가고 넋(魄)은 내려오며, 정기(精氣)는 비 록 흩어지나 곧 소멸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의 정성과 공경이 지극하면 돌아가신 분을 오게 합니다. 옛 사람의 말에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였는데, 제사 지내는 사람 의 정성이 없으면 하지 말아라 하는 것이니, 만일 정성이 있으면 그 신(神)이 마음 의 줄을 따라 내려오게 됩니다.
번역
첫 해에 맏아들 고태(固台)를 태자로 삼고, 원한삼(元漢三)을 태자태부(太子太傅) 로 삼았다. 2년에 임금께서 제사(祭祀)와 신이 네리는 이치를 원한삼(元漢三)에게 물으시니, 대답하기를 “사람이 죽으면 혼(魂)은 올라가고 넋(魄)은 내려오며, 정기(精氣)는 비 록 흩어지나 곧 소멸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의 정성과 공경이 지극하면 돌아가신 분을 오게 합니다. 옛 사람의 말에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였는데, 제사 지내는 사람 의 정성이 없으면 하지 말아라 하는 것이니, 만일 정성이 있으면 그 신(神)이 마음 의 줄을 따라 내려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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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이미 흩어진 혼백(魂魄)은 진실로 듣고 보며 생각 할 수 없으나, 제사하는 사람이 그의 있던 곳과 이야기와 음성과 그가 즐겨하던 것 을 묵념하여 영(靈)과 영(靈)이 감응하여 친히 보이는 듯 할 때에 신령(신령)이 반 드시 감동하여 내려오게 됩니다.”하였다. 임금께서 “경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도다. 대개 신(神)은 음양(陰陽)과 이기 (理氣)를 초월한 한 신(神)이 자유로이 혼자 있는 것이니, 어찌 사람의 마음을 의뢰 (依賴)한 후에야 나타나겠는가, 우주 안에 참 신(神)이 있고, 사람 몸에 영혼이 있으 니 산다(生)는 것은 영혼의 빛이니라.
번역
이미 흩어진 혼백(魂魄)은 진실로 듣고 보며 생각 할 수 없으나, 제사하는 사람이 그의 있던 곳과 이야기와 음성과 그가 즐겨하던 것 을 묵념하여 영(靈)과 영(靈)이 감응하여 친히 보이는 듯 할 때에 신령(신령)이 반 드시 감동하여 내려오게 됩니다.”하였다. 임금께서 “경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도다. 대개 신(神)은 음양(陰陽)과 이기 (理氣)를 초월한 한 신(神)이 자유로이 혼자 있는 것이니, 어찌 사람의 마음을 의뢰 (依賴)한 후에야 나타나겠는가, 우주 안에 참 신(神)이 있고, 사람 몸에 영혼이 있으 니 산다(生)는 것은 영혼의 빛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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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생명이 우주 안에 흘러 항상 물체를 따라 생리작용이 밀접한 곳에 드러나 보일 따름이니, 참 신이나 영혼은 영영 없어지지 않는 것인데 언제 흩어져 없어지겠는 가.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것은 사람의 신령스러운 마음으로써 신이 내리는 기를 (機)를 삼아, 신과 영이 밀접할 때에 정성으로 원하면 혹 감응하는 도리(道理)가 있 으리라.“하시었다. 13년에 후단제 사절 고유선(高維先)이 단군의 화상(畵像)과 단군실기(檀君實記)를 가지고 입경하였다. (全國 黃子雲의 探古史에도 있다.) 15년에 임금께서 승하하시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27세 기자시다. 제 27 세 고태(固台) ―14년간 재위―
번역
생명이 우주 안에 흘러 항상 물체를 따라 생리작용이 밀접한 곳에 드러나 보일 따름이니, 참 신이나 영혼은 영영 없어지지 않는 것인데 언제 흩어져 없어지겠는 가.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것은 사람의 신령스러운 마음으로써 신이 내리는 기를 (機)를 삼아, 신과 영이 밀접할 때에 정성으로 원하면 혹 감응하는 도리(道理)가 있 으리라.“하시었다. 13년에 후단제 사절 고유선(高維先)이 단군의 화상(畵像)과 단군실기(檀君實記)를 가지고 입경하였다. (全國 黃子雲의 探古史에도 있다.) 15년에 임금께서 승하하시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27세 기자시다. 제 27 세 고태(固台) ―14년간 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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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첫 해에 맏아들 소태(蘇台)를 태자로 삼았다. 3년에 주(周) 나라 사람 옥사성(玉謝成)이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을 가지고 왔다. 6년에 주(周) 나라 유생(儒生) 20여명이 평야에 와서 학문(學文)과 팔교(八敎)[주: 八敎-1 .살인하지 말며 2. 사람을 상하게 하면 곡식으로 갚고 3. 강도한 자는 그 집의 노비가 되며 4. 절도한 자는 자기만 노비가 되며 5. 남자는 밖에 나가 농사 짓고 6. 여자는 안에서 베를 짜고 7. 혼인은 한 남자가 부인 한명만 거느리고 8. 명분을 서로 침해하지 말라. 이는 제1세 기자(奇子) 서여(西余) 임금 5년에 백 성들에게 내린 8가지 바른 도리이다.]를 견학하였다. 8년에 대학(大學)을 세워 예(禮)와 악(樂)으로써 백성을 교화(敎化)하였다.
번역
첫 해에 맏아들 소태(蘇台)를 태자로 삼았다. 3년에 주(周) 나라 사람 옥사성(玉謝成)이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을 가지고 왔다. 6년에 주(周) 나라 유생(儒生) 20여명이 평야에 와서 학문(學文)과 팔교(八敎)[주: 八敎-1 .살인하지 말며 2. 사람을 상하게 하면 곡식으로 갚고 3. 강도한 자는 그 집의 노비가 되며 4. 절도한 자는 자기만 노비가 되며 5. 남자는 밖에 나가 농사 짓고 6. 여자는 안에서 베를 짜고 7. 혼인은 한 남자가 부인 한명만 거느리고 8. 명분을 서로 침해하지 말라. 이는 제1세 기자(奇子) 서여(西余) 임금 5년에 백 성들에게 내린 8가지 바른 도리이다.]를 견학하였다. 8년에 대학(大學)을 세워 예(禮)와 악(樂)으로써 백성을 교화(敎化)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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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에 임금께서 세상을 뜨시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28세 기자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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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에 임금께서 세상을 뜨시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28세 기자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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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 세 소태(蘇台) ―18년간 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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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 세 소태(蘇台) ―18년간 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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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첫 해에 맏아들 마간(馬干)을 태자로 삼았다. 3년에 주(周) 나라 감나(甘奈)가 입국하여 정전법(井田法)을 견학하고 돌아갔다. 이때부터 두 나라의 정전제도(井田制度)가 서로 비슷하였다. 5년에 입법․사법․행정을 시행하니,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평안하였다. 18년에 임금께서 승하하시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29세 기자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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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에 맏아들 마간(馬干)을 태자로 삼았다. 3년에 주(周) 나라 감나(甘奈)가 입국하여 정전법(井田法)을 견학하고 돌아갔다. 이때부터 두 나라의 정전제도(井田制度)가 서로 비슷하였다. 5년에 입법․사법․행정을 시행하니,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평안하였다. 18년에 임금께서 승하하시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29세 기자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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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 세 마간(馬干) ―11년간 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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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 세 마간(馬干) ―11년간 재위―
단기고사문단 352검수 확정
원문
첫 해에 맏아들 천한(天韓)을 태자로 삼고, 조정국(趙正國)을 태자태부(太子太傅) 로 삼고, 오선용(吳先龍)을 수상(首相)으로 삼고, 기문한(奇文韓)을 상장(上將)으로 삼았다. 4년에 임금께서 실천도덕(實踐道德)을 조정국(趙正國)에게 물으시니, 대답하기를 “도덕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속에 제일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 험을 초월하여 순수한 이성(理性)에 존재하는 것이니, 사람으로는 전연 알지 못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실천도덕(實踐道德)에 이르러서는 확실한 실재(實在)로서 세계에 실재하여 도덕세계(道德世界)를 육성하기 때문에, 도덕의 률(律)은 가장 높 은 명령이며, 실천윤리(實踐倫理)는 명령하는 법칙입니다. 때문에 도덕률(道德律) 은 다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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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에 맏아들 천한(天韓)을 태자로 삼고, 조정국(趙正國)을 태자태부(太子太傅) 로 삼고, 오선용(吳先龍)을 수상(首相)으로 삼고, 기문한(奇文韓)을 상장(上將)으로 삼았다. 4년에 임금께서 실천도덕(實踐道德)을 조정국(趙正國)에게 물으시니, 대답하기를 “도덕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속에 제일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 험을 초월하여 순수한 이성(理性)에 존재하는 것이니, 사람으로는 전연 알지 못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실천도덕(實踐道德)에 이르러서는 확실한 실재(實在)로서 세계에 실재하여 도덕세계(道德世界)를 육성하기 때문에, 도덕의 률(律)은 가장 높 은 명령이며, 실천윤리(實踐倫理)는 명령하는 법칙입니다. 때문에 도덕률(道德律) 은 다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단기고사문단 353검수 확정
원문
대개 자연률(自然律)은 필연(必然)의 형식으로 표현하고, 도덕률은 당위(當爲)의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니, 도덕률이라는 것은 그 의지(意志)가 항상 자기의 자율법 칙(自律法則)과 함께 생기는 것입니다. 이 자율법칙은 목적과 결과가 어떻든 당연 히 지켜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도덕은 그 인과관념(因果觀念)을 초월하여 실체(實體)를 따라서 온 것이 며, 선(善)이라는 것은 도덕률에 의하여 결정한 것이니, 자신(自身)의 유일한 목적입 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땅히 실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며, 가장 높은 명령에 의 하여 이기적(利己的)인 사욕(私慾)을 금지하여야 합니다. 미(美)라는 것은, 모든 욕구를 초얼하여 우리 인간의 무관심한 쾌감을 불러 일으 키는 것입니다.
번역
대개 자연률(自然律)은 필연(必然)의 형식으로 표현하고, 도덕률은 당위(當爲)의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니, 도덕률이라는 것은 그 의지(意志)가 항상 자기의 자율법 칙(自律法則)과 함께 생기는 것입니다. 이 자율법칙은 목적과 결과가 어떻든 당연 히 지켜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도덕은 그 인과관념(因果觀念)을 초월하여 실체(實體)를 따라서 온 것이 며, 선(善)이라는 것은 도덕률에 의하여 결정한 것이니, 자신(自身)의 유일한 목적입 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땅히 실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며, 가장 높은 명령에 의 하여 이기적(利己的)인 사욕(私慾)을 금지하여야 합니다. 미(美)라는 것은, 모든 욕구를 초얼하여 우리 인간의 무관심한 쾌감을 불러 일으 키는 것입니다.
단기고사문단 354검수 확정
원문
진(眞)이라는 것은, 안도 없고 바깥도 없으며 나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것입니 다. 인생이 이 진(眞)과 선(善)과 미(美)를 구비하여야 덕(德)이 몸에 윤택하여지며, 능히 도덕을 행한다 할 것입니다.“하니, 임금께서 ”옳다“하셨다. (突厥史 참고) 6년 여름에 큰 바람이 일어나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어 창고의 곡식을 풀어 백성 을 구제하였다. 11년에 임금께서 승하하시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30세 기자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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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眞)이라는 것은, 안도 없고 바깥도 없으며 나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것입니 다. 인생이 이 진(眞)과 선(善)과 미(美)를 구비하여야 덕(德)이 몸에 윤택하여지며, 능히 도덕을 행한다 할 것입니다.“하니, 임금께서 ”옳다“하셨다. (突厥史 참고) 6년 여름에 큰 바람이 일어나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어 창고의 곡식을 풀어 백성 을 구제하였다. 11년에 임금께서 승하하시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30세 기자시다.
단기고사문단 355검수 확정
원문
제 30 세 천한(天韓) ―10년간 재위―
번역
제 30 세 천한(天韓) ―10년간 재위―
단기고사문단 356검수 확정
원문
첫 해에 맏아들 노물(老勿)을 태자로 삼았다. 8년에 임금께서 동쪽 군현(郡縣)에 행차하시다가, 산수(山水)의 경치가 아름답고 맑아 칭찬하시고 기뻐하셨다. 10년에 임금께서 승하하시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31세 기자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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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에 맏아들 노물(老勿)을 태자로 삼았다. 8년에 임금께서 동쪽 군현(郡縣)에 행차하시다가, 산수(山水)의 경치가 아름답고 맑아 칭찬하시고 기뻐하셨다. 10년에 임금께서 승하하시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31세 기자시다.
단기고사문단 357검수 확정
원문
제 31 세 노물(老勿) ―15년간 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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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 세 노물(老勿) ―15년간 재위―
단기고사문단 358검수 확정
원문
첫 해에 맏아들 도을(道乙)을 태자로 삼았다. 2년에 주(周) 나라 사람 노진선(魯進善)이 춘추(春秋)와 예기(禮記)를 임금께 바쳤 다. 8년에 제(齊) 나라사람 공안명(孔安明)이 공자교(孔子敎)를 들여와 전하고, 조(趙) 나라 사람 인명선(茵明善)은 황노서(黃老書)를 들여와 전하였다. 15년에 임금께서 승하하시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32세 기자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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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에 맏아들 도을(道乙)을 태자로 삼았다. 2년에 주(周) 나라 사람 노진선(魯進善)이 춘추(春秋)와 예기(禮記)를 임금께 바쳤 다. 8년에 제(齊) 나라사람 공안명(孔安明)이 공자교(孔子敎)를 들여와 전하고, 조(趙) 나라 사람 인명선(茵明善)은 황노서(黃老書)를 들여와 전하였다. 15년에 임금께서 승하하시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32세 기자시다.
단기고사문단 359검수 확정
원문
제 32 세 도을(道乙) ―15년간 재위― 첫 해에 맏아들 술휴(述休)를 태자로 삼았다. 월9越) 나라 사람이 갖가지 색깔의 비단을 가지고 와서 황금과 바꿔갔다. 2년에 노달국(老達國) 사절이 입조하였다. (高句麗留記) 4년에 인구(人口)를 조사하니 그 수가 4천 3백여만명이나 되었다. 10년에 아우 도경(道景)을 안봉후(安奉侯)로 삼았다. 15년에 임금께서 승하하시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33세 기자시다.
번역
제 32 세 도을(道乙) ―15년간 재위― 첫 해에 맏아들 술휴(述休)를 태자로 삼았다. 월9越) 나라 사람이 갖가지 색깔의 비단을 가지고 와서 황금과 바꿔갔다. 2년에 노달국(老達國) 사절이 입조하였다. (高句麗留記) 4년에 인구(人口)를 조사하니 그 수가 4천 3백여만명이나 되었다. 10년에 아우 도경(道景)을 안봉후(安奉侯)로 삼았다. 15년에 임금께서 승하하시고, 태자가 왕위에 오르니 제33세 기자시다.
단기고사문단 360검수 확정
원문
제 33 세 술휴(述休) ―34년간 재위―
번역
제 33 세 술휴(述休) ―34년간 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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