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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고사 제1편 총론 朝鮮上古史 第1篇

신채호 · 1931 · 저본 한국어 위키문헌
문단 272개 · 번역 확정 0개
제1편문단 61자동번역 · 검수 대기
원문
한 그를 잘 씹고 소화하여 새 문화를 건설할 것인가 등을 서술하여 위의(가).(나) 두 가지로 본사(本史)의 기초로 삼고,
번역
그것을 잘 살펴서 소화하고 새로운 문화를 건설할 것인지 등을 서술하여 위(가)와 (나) 두 가지를 본사의 기초로 삼고,
제1편문단 62자동번역 · 검수 대기
원문
(다) 말과 글 등 우리의 사상을 표현하는 연장의 날카롭고 둔함은 어떠하고 그 변화는 어떻게 되었으며,
번역
말과 글 등 우리 사상을 표현하는 것의 날카로움과 무뎌짐은 어떠하며, 그 변화는 어떠했는지.
제1편문단 63번역 대기
원문
(라) 종교가 오늘 이후에는 거의 가치없는 폐물이 되었지마는 고대에는 확실히 한 민족의 흥망 성쇠의 관건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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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제1편문단 64자동번역 · 검수 대기
원문
우리의 신앙에 관한 추세가 어떠하였으며,
번역
우리들의 믿음에 관한 흐름이 어떠했는지,
제1편문단 65자동번역 · 검수 대기
원문
(마) 학술.기예 등 우리의 천재를 발휘한 부분이 어떠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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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이나 기예 등 우리들의 재주를 펼친 바가 어떠했는지,
제1편문단 66번역 대기
원문
(바) 의.식.주 형편과 농.상.공의 발달과 땅의 분배와 화폐의 제도와 그 밖의 경제조직 등이 어떠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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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제1편문단 67자동번역 · 검수 대기
원문
(사) 인민의 이동과 번식과 또 강토의 신축을 따라 인구의 많아지고 줄어듦이 어떻게 되었으며.
번역
인민의 이동과 번식, 그리고 강토의 확장과 축소에 따라 인구가 많아지고 적어짐이 어떠했는지.
제1편문단 68자동번역 · 검수 대기
원문
(아) 정치제도의 변천이며
번역
정치 제도의 변화이며
제1편문단 69번역 대기
원문
(자) 북벌(北伐:북쪽나라를 쳐서 故土를 회복)진취의 사상이 시대를 따라 나아가고 물러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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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제1편문단 70자동번역 · 검수 대기
원문
(차) 귀하고 천하고 가난하고 부유한 각 계급의 압제(壓制)와 서로 대항한 사실과 그 성해지고 쇠해진 대세며,
번역
귀하고 천하며 가난하고 부유한 모든 계층의 억압과 서로 대립했던 사실과 그 흥성하고 쇠퇴한 큰 흐름이며,
제1편문단 71자동번역 · 검수 대기
원문
(카) 지방자치제가 태고적부터 발생하였는데 근세에 와서는 형식만 남기고 정신이 사라진 원인과 결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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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자치제가 태고적부터 생겨났으나 근세에 이르러는 형식만 남아있고 정신이 사라진 원인과 결과이다.
제1편문단 72번역 대기
원문
(타) 외세의 침입에서 받은 거대한 손실과 그 반면에 끼친 다소의 이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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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문단 73자동번역 · 검수 대기
원문
(파) 흉노.여진 등이 한번 우리와 분리된 뒤에 다시 합쳐지지 못한 의문이며,
번역
흉노나 여진 등이 한 번 우리와 갈라선 후 다시 합치어지지 못한 것이 의문이다.
제1편문단 74자동번역 · 검수 대기
원문
(하) 옛날부터 문화상의 창작이 적지 아니하나, 매양 고립적. 단편적이 되고
번역
옛날부터 문화적인 창작이 적지 않았으나, 늘 고립적이고 단편적이었다.
제1편문단 75번역 대기
원문
연계적.계속적이 되지 못한 괴이한 원인 등을 힘써 참고하면서 논술하여 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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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제1편문단 76자동번역 · 검수 대기
원문
(다).(라)이하 여러 문제로 본사(本社)의 요목(要目)을 삼아서,
번역
(다).(라) 이하 여러 가지 사안으로 본사의 주요 내용을 삼아,
제1편문단 77자동번역 · 검수 대기
원문
일반 역사를 읽는 이로 하여금 조선의 면목의 만의 하나라도 알게 하려고 한다.
번역
보통 역사를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조선의 체면 중 어느 하나라도 알게 하려고 한다.
제1편문단 78번역 대기
원문
== 제2장 역사의 3대 원소와 조선 구사(舊史)의 결점 ==
번역
아직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제1편문단 79자동번역 · 검수 대기
원문
역사는 역사를 위하여 역사를 짓는 것이요, 역사 이외에 무슨 딴 목적을 위하여 짓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객관적으로 사회의 유동상태를 거기서 발생한 사실을 그대로 적은 것이 역사요, 저작자의 목적에 따라 그 사실을 좌우하거나 덧붙이고 혹은 달리 고칠 것이 아니다.
번역
역사는 역사를 위해 역사를 짓는 것이며, 역사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지어지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객관적으로 사회의 유동 상태를 거기서 발생한 사실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 역사이며, 저작자의 목적에 따라 그 사실을 좌우하거나 덧붙이거나 혹은 달리 고칠 것이 아니다.
제1편문단 80자동번역 · 검수 대기
원문
화가가 사람의 상을 그릴 때 연개소문(淵蓋蘇文)을 그리자면 모습이 괴걸(魁傑)한 연개소문을 그려야 하고. 강감찬(姜邯贊)을 그리자면 몸집이 왜루(矮陋)한 강감찬을 그려야 한다. 만일 이것과 저것을 억제하고 드날릴 마음으로 털끝만큼이라도 서로 바꾸어 그리면 화가의 본분에 어긋날 뿐 아니라 본인의 면목도 아닐 것이다. 이와같이 사실 그대로 영국사(英國史)를 지으면 영국사가 되고 노국사(露國史)를 지으면 노국사가 되며, 조선사를 지으면 조선사가 되는 것인데, 기왕에 조선에 조선사라 할 조선사가 있었더냐 하면 수긍하기 어렵다.
번역
화가가 사람의 초상을 그릴 때 연개소문을 그리려면 괴걸스러운 연개소문의 모습을 그려야 하고, 강감찬을 그리려면 몸집이 왜소한 강감찬을 그려야 한다. 만일 이것과 저것을 억제하고 드날릴 마음으로 털끝만큼이라도 서로 바꾸어 그리면 화가의 본분에 어긋날 뿐 아니라 본인의 체면에도 맞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사실 그대로 영국사를 지으면 영국사가 되고 노국사를 지으면 노국사가 되며, 조선사를 지으면 조선사가 되는 것인데, 애초에 조선에 조선사라 할 만한 것이 있었는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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